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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1박.. (고유번호: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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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1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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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1박.. 기본정보 |
수원 화성(사적 제3호)은 팔달산(143m)을 중심으로 쌓여있는데 총길이가 5,700m에 달한다. 1997년 12월4일 창덕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융릉은 조선 제22대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1735-1762)와 그의 비인 경의왕후(1735-1815) 홍씨가, 건릉은 정조(1776-1800, 재위 1752-1800)와 효의왕후(1753-1821) 김씨가 묻힌 곳이다.
용주사에는 김홍도의 지휘로 그려진 대웅전 후불탱화와 정조대왕이 심었다는 대웅전 앞에는 천연기념물 제264호인 수령이 무려 200여년이 넘는 회양목이 있다. 해강도자미술관은 한국의 전통미술의 정수인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도자공예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도자기 전문 미술관이다. 세종대왕릉인 영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낸 능의 하나로 그 구조를 살펴보면 풍수지리설에 따라 주산인 칭성산을 뒤로 하고, 중허리에 봉분을 이룩하며, 그 좌우 측에는 청룡, 백호를 이루고 남쪽으로는 멀리 안산인 북성산을 바라보고 있다.
신륵사는 여주읍에서 동북쪽으로 약 2.5km정도 떨어진 남한강 상류 봉미산 기슭에 있는 오래된 전통 사찰로서, 신라시대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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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화성 → 융릉·건릉 → 용주사 → 해강도자기미술관 → 숙박 (2일) 영릉 ·녕릉 → 여주 신륵사 → 명성황후생가 → 청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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