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염전은 사방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대부동동 4리에 위치해 있다. 195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재래방식을 고집하며 소금을 채취해 청와대에도 납품하기도 했다. 옹기타일을 이용하는 동주염전의 천일염은 바닷물에 태양의 열과 바람의 기운을 모아 만들어져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 염전체험장에서는 천일염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다.
체험안내
염전체험학습
- 체험가능기간 : 4~11월
- 체험소요시간 : 150분
※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비가 오면 체험 불가)
테마별 옵션 :
길 안내
대부도 대동초등학교에서 선감도 방향으로 500m쯤 올라오면 대부도 배수지로 올라가는 길이있고 길 왼편에 동주염전이 있다.
동주염전 
테마별 옵션 : 
